LRQA는 지난 8개월 동안 기록적인 최저 근로손실재해율(LTIR)을 달성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했습니다. 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LRQA의 업계 선도적 접근 방식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LRQA의 사고 보고 시스템 (Protec Incident Reporting System)에 따르면, 지난 8개월 동안 회사의 근로손실재해율(LTIR)이 0.0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전통적인 사고 대응 중심의 안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선제적이고 포괄적인 접근 방식으로의 전략적 전환 덕분이라고 팀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LRQA의 새롭게 발전된 안전&q보건·환경·보안(HSES) 프레임워크에서는 신체적 안전뿐만 아니라, 심리적, 재정적, 사회적 웰빙을 포함한 네 가지 핵심 축을 균형 있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LRQA는 최근 The Safety & Health Excellence Awards에서 최우수 보건안전 프로젝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상한 프로젝트인 'LifeSaver 'Wellbeing' 프로그램을 통한 안전 성과 개선' 은 정신 건강과 웰빙을 안전 문화의 중심에 두며, 일상 업무 속에 모범 사례를 효과적으로 내재화하는 LRQA의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LRQA는 주요 안전 통제 정책, 웰빙 사고를 포함한 사고 관리 절차, 안전한 출장 정책,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웰빙 홍보대사(Wellbeing Ambassadors), 직원 지원 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me, EAP), Thrive 웰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통해 HSES 팀은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문화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단순한 우선순위가 아니라, LRQA의 정체성 그 자체입니다. 저는 동료들의 웰빙이 궁극적으로 안전에 기여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제적인 정책을 넘어, HSES(안전·보건·환경·보안)를 우리의 가치와 행동 프레임워크, 그리고 핵심 가치인 비전, 진정성, 협력, 도전, 전문성에 내재화하여, 직원들이 지지받고, 성장하며, 공동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HSES 활동은 실질적인 경제적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우울증과 불안으로 인해 120억 근무일이 손실되고, 이로 인한 글로벌 경제 손실은 연간 1조 달러에 달합니다. 대부분은 생산성 저하로 인한 비용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웰빙 프로그램은 직원과 비즈니스 모두의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RQA는 산업 표준을 넘어서는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오랜 기간 동안 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의 핵심 원칙을 선도적으로 적용해왔으며, 최근 개정 예정인 웰빙 요소 통합 업데이트 역시 이미 수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선제적인 안전 문화와 포괄적인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LRQA는 자사 운영 전반에 걸쳐 건강, 안전, 웰빙 부문의 높은 기준을 지속적으로 설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ISO 45001 인증 및 교육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이러한 모범 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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